/사진=머니에스 DB
부산 기장군은 2020년도 관내어린이집 80개소에 안심보육도우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관내어린이집 40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2019년 80개소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안심보육도우미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하고,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덜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업무에만 전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안심보육도우미는 특별한 자격조건은 필요하지 않으나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대상자 중에서 채용하게 되며 어린이집의 행정사무, 교재교구 준비, 급·간식 보조, 청소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채용기간은 10개월이며 채용이 되면 1일 4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월 89만8000원(4대보험 본인부담금 포함)을 받는다.


기장군은 올해 2월 안심보육도우미 지원 사업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월말까지 채용 공고할 예정이며, 선정 어린이집에서는 3월부터 안심보육도우미를 채용하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