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다음달 5일 열리는 ‘2020 LCK 스프링’ 시즌부터 게임용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패드, 게임용 헤드셋 등을 T1에 지원한다. T1 프로게임팀 훈련 시설의 공식 기술공급자로 참여하면서 선수 유니폼뿐 아니라 팀 훈련 시설 전체에 로지텍 G 브랜딩이 노출될 전망이다.
윤재영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선수들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서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T1 프로게임단은 e스포츠 업계에서 성공적인 구단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롤드컵 3회 우승(2013, 2015, 2016년)을 기록했고 LCK에서도 8회나 정상에 올랐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LoL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으며 T1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조마쉬 T1 CEO는 “e스포츠 문화를 성장시키며 로지텍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설렌다”며 “앞으로 T1 게임단이 그려 나갈 미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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