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와 전기차 미래의 브랜드 여정을 담은 광고 ‘Let It Go’ 를 선보인다./사진=아우디코리아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스타크 역을 맡았던 메이지 윌리엄스가 참여한 전기차 광고가 프로미식축구 결승전에 나온다.
30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의 장기적 글로벌 캠페인의 포문을 여는 이번 광고는 아우디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형상화하고자 했다는 아우디의 굳건한 포부를 담았다.

광고에서 메이지 윌리엄스는 올 뉴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운전하다 교차로에 갇힌다. 현재의 선입견과 소비, 성공, 지위라는 오래된 관념의 갈림길을 상징하는 교차로에 갇혀 있던 그녀는 지금까지 따라왔던 경로를 바꾸기로 하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유명한 ‘Let It Go’를 자신의 버전으로 부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


이어 운전자와 보행자 등 다른 사람이 그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이러한 여정은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하려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아우디의 노력을 의미한다.

메이지 윌리엄스는 ‘왕좌의 게임’ 외에도 기후 변화에 대한 행동을 촉구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