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95% 증가한 7272억3234만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4560억5393만원, 당기순이익은 6637억4941만원으로 각각 16%, 43.66%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였던 2017년 5049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해외 비즈니스와 IB 수익 증대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자기자본 10조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NH증권은 영업수익 11조5035억원, 순이익 4764억원의 지난해 잠정 실적을 내놓았다. NH증권은 2018년 대비 영업수익과 순이익이 24.5%, 31.8%씩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최고 순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의 당기순이익(3615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라며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장기 고객 기반을 확보했으며, IB 부문도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최고 순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도의 당기순이익(3615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라며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장기 고객 기반을 확보했으며, IB 부문도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메리츠종금증권도 호실적을 발표했다. 메리츠증권도 IB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순이익이 5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실적 호조에 30일 전날보다 5.73% 상승 마감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부동산, 선박, 항공기, 해외 M&A 인수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대체투자로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며 기업금융(IB)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홀세일, 리테일 등 각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양질의 자산을 채워 나가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부동산, 선박, 항공기, 해외 M&A 인수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대체투자로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며 기업금융(IB)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홀세일, 리테일 등 각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양질의 자산을 채워 나가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18억원으로 2018년(506억원)보다 4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IB와 자기자본투자(PI) 부문의 성과가 눈에 띈다. IB부문의 순영업수익은 1000억원으로 전년(1015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PI부문의 경우 442억원에서 51.4% 증가한 66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에서 사업성 높은 딜을 발굴하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국내외 물류센터 등 대체투자분야로 발을 넓힌 전략이 유효했다"며 "PI에서는 신한알파리츠 투자건이 누적수익률 49.27%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6조6586억원, 5175억원, 3918억원으로 36.2%, 13%,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한편 삼성증권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6조6586억원, 5175억원, 3918억원으로 36.2%, 13%,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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