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앞둔 썬텍이 정리매매 첫날 폭락세다.
3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썬텍는 전 거래일 대비 -70%(700원) 하락한 300원에 거래 중이다. 썬텍은 장 초반 -86.50% 떨어진 13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정리매매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썬텍은 상장폐지가 결정됐지만, 법원에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이 썬텍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상장폐지로 결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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