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수홍의 집을 찾은 네 사람은 모두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이들이었다. 김지선과 정주리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딸을 가지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고, 김가연 역시 "둘째 낳고 아이를 또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네 사람은 각자의 남편에게 아이를 한명 더 낳자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인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에게 '50되기 전에 셋째 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임요환은 '무리 무리'라는 답장을 보냈고 김가연은 "내가 무리냐, 자기가 무리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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