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의 내수실적을 이끈 모델은 쉐보레 스파크다. 지난달 이 모델은 전년대비 19.6% 증가한 2589대 판매됐다. 수입모델의 경우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전월대비 20.3% 증가한 777대 팔리며 선방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이어 최근 국내 출시돼 이달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들 신차가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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