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도서는 아동, 청소년 도서 및 일반 인문, 소설, 에세이 등 다채롭게 구성하여, 타슈켄트 국립 동방대학교 한국학 단과대학으로 210권, 류블라냐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 190권이 지원된다.
우주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 대학교는 2018년 유라시아 최초 한국학 단과대를 개소하였고, 현재 한국학 단과 대학교에 학생 300명이 재학 중이다. 류블라냐 대학교는 2017년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100명의 학국학 전공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고려인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싶어도 책이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한글 공부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풍문고 기증 도서는 1월 30일 타슈켄트 동방대학교에 전달 되었으며, 류블라냐 대학교는 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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