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신영옥이 화제다.
이날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재은과 소프라노 신영옥이 출연했다.
신영옥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그는 선화예술 중고등학교를 거쳤고 조수미의 고등학교 1년 선배로 유명하다.
세계 3대 소프라노로 불리는 신영옥은 지난 1989년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스폴레토 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을 통해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MEF, 올가쿠체빗스키, 메트콩쿠르 등에서 수상하며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신영옥은 지난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국내에서 활동한 수입은 모두 아버지가 관리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올라간 과정에 대해 “노래한 지 29년이 됐다”면서 “콩쿠르를 늦게 시작한 편”이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