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홈페이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스튜디오를 폐쇄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한국시간) 게임인더스트리닷비즈와 게임스팟 등 외신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PS)용 가상현실 VR 타이틀을 개발중인 영국 맨체스터 스튜디오의 운영을 중단한다.

맨체스터 팀은 2015년 VR 게임 제작을 위해 결성됐다. 스튜디오에서는 미발표 VR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맨체스터 조직까지 해체할 경우 영국에서만 3번째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로 남는다. 2016년 에볼루션과 2017년 게릴라 케임브리지에 이어 약 3년만에 영국내 스튜디오 운영을 중단하는 셈이다.

게임인더스트리닷비즈 등 외신들은 “SIE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맨체스터 스튜디오를 폐쇄한다”며 “특정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튜디오 직원을 해고중이며 개발중이던 VR 게임프로젝트도 취소나 이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SIE는 올해 연말쯤 새 콘솔기기 PS5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