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마스크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마스크 관련 소비자 민원이 많았던 상위 4개 온라인쇼핑몰(쿠팡, G마켓, 위메프, 티몬)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현장 조사단은 온라인쇼핑몰의 일부 판매업자가 마스크를 품절로 표시한 뒤 가격을 올려 판매하는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사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전사상거래법 위반 여부도 들여다본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온라인쇼핑몰은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공급할 수 없을 경우 이를 즉시 알리고 3일 내 환불해줘야 한다.
이번 조사로 전사상거래법 위반 여부가 드러난 기업은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