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쏘카가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를 위한 51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2019년 말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를 추진해 총 51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았다. 쏘카 관계자는 “구체적인 투자자 내역과 투자 조건, 기업 가치에 대한 부분은 협의 조건상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국내 사모펀드(PEF)인 LB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과 연구·기술개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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