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뉴시스

‘홍제동 팥칼국수’가 6일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다.
전날(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이날 팥칼국수 가게 사장님과 갈등을 빚었다.


백종원은 옹심이 전문점에서 시제품 옹심이를 사용하는 것을 지적했고, 사장님은 “내가 어떻게 그것을 다 하느냐. 좀 쉬어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이 그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 한다면서 "사장님은 핑계가 너무 많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그 소리를 들은 사장님은 “또 핑계래”라며 맞대응했다.

한편 팥칼국수 가게 사장님은 백종원의 솔루션대로 중국산 대신 국내산으로 재료를 바꿨지만 ‘물을 덜 넣어 진하게 만드는 비법’은 지키지 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