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7일 장 초반 일부 마스크 업체와 의료기기 업체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마스크 생산업체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대비 475원(14.66%) 오른 3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외국인은 5000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케이엠(1.36%), 국제약품(0.96%) 등 마스크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모나리자(-2.52%), 웰크론(-0.64%), 오공(-2.22%)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체외진단업체 바디텍메드(0.00%), 인공호흡기·환자감시장치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업체 멕아이씨에스(-1.80%), 중증 급성호흡기 감염바이러스 검출 키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의료기기 업체 피씨엘(-2.63%)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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