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한대희시장과 시 관계자들.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12번, 14번째(부부) 확진자의 군포 경유에 따른 접촉자 123명의 자가격리 조치를 2월 9일 0시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1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던 이들 123명이 9일자로 격리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시는 그동안 확진자들이 접촉한 친척과 의료기관 방문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있었던 접촉자들을 자가격리하고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1대1 밀착 관리해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가격리라는 불편함을 견뎌내고 시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접촉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포시의 긴장감은 여전하며 비상근무 체제도 계속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환자 및 접촉자 발생 여부 등, 상황 추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