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중국 현지에서 학교 개학을 미루고 있다.
9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은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의 개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산둥성 교육 당국은 이날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내고 "대학 및 초·중·고 등 각급 학교의 개학을 이달 말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9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중국에서만 811명이다. 감염자는 3만7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