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자넬 모네가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개막 공연을 하면서 화제다.
1985년생인 자넬 모네는 2003년 18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다. EP 앨범 ‘The Audition’을 발매한 뒤에는 아웃캐스트의 빅 보이의 소개로 퍼프 대디를 만나 배드보이 레코드와 계약했다.
이후 2011년에는 FUN의 ‘We Are Young’ 피처링 작업에 참여했고, ‘The AchAndroid’, ‘The Electric Lady’, ‘Dirty Computer’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2014년부터는 ‘리오 2’에서 Dr. 모네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문라이트’서는 테레사 역을, 그리고 ‘히든 피겨스’서는 주인공 중 하나인 메리잭슨 역을 맡았다.
앞선 두 작품에서 매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으며, 그 뒤에는 ‘웰컴 투 마웬’에 출연했다. 11월 디즈니+(디즈니 플러스)서 최초로 공개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에서는 피그 역을 맡는다.
특히 그는 과거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서 범성애자로 커밍아웃했고, 현재는 ‘토르 :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배우 테사 톰슨과 열애중이다. 지난 할로윈에는 데이빗 보위의 코스프레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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