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소미가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그의 남편에도 함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2부로 꾸며져 워킹맘인 11년 차 코미디언 안소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안소미는 3년 전, 친구들 모임에서 현재 남편 김우혁 씨를 우연히 만났다. 김우혁 씨는 안소미의 소탈하고 밝은 모습이 좋아 당진과 수원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1년 지속했다고.
결혼한 그해 가을 두사람은 로아 양을 슬하에 품게 됐다. 이날 안소미는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김우혁 씨와 결혼한 것과 개그맨이 된 것이라 꼽으며 "아침마다 신선한 주스를 갈아주는 자상한 남편과 시간이 날 때마다 딸을 보러 와주는 다정한 시부모의 응원이 든든한 힘이 된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미-김우혁 부부는 동갑내기로, 올해 31세(1990년생)이다. 지난 2018년 4월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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