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강세다. 지난 10일 삼성SDI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힌 에코프로비엠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7.15%(2만3000원) 오른 3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장중 최고가 경신이다. 삼성SDI우도 12.5% 오른 18만원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장보다 10.26% 오른 8만6000원을 나타냈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지난 10일 두 회사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이름은 ‘에코프로이엠’으로 지분 중 60%를 에코프로비엠이, 나머지 40%를 삼성SDI가 투자한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은 차세대 양극재를 삼성SDI 전용라인에서 생산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삼성SDI는 양극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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