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UFC 페더급 4위)이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11일(한국시간) 한 매체에 따르면 정찬성은 이날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한 MMA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했다.
정찬성은 이날 방송에서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볼카노프스키의 주먹은 나를 맞추지 못할 것"이라며 "최근 그의 두 경기는 지루했던 반면 나는 KO로 장식했다. 그렇게 싸울 거라면 파이터를 하지 않겠다"라고 도발했다.
이어 "볼카노프스키는 나에게 쉬운 상대"라며 "만약 볼카노프스키가 준비되지 않는다면 (맥스) 할로웨이와 싸우겠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자신의 눈 부상에 대해서는 "큰 문제 없다"며 "호주에서 경기를 가져도 아무 상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찬성의 통역은 힙합 레이블 AOMG 대표 박재범(Jay Park)이 맡았다. AOMG는 정찬성의 소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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