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곽신애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이 지난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등극하면서 관련주가 관심을 받는다. 기생충에 투자한 벤처캐피털 컴퍼니케이가 최근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컴퍼니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6.61%)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지난 12일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4억9000만원, 시가배당률은 2.12%다.


이와 함께 컴퍼니케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3.1% 증가한 108억6072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 증가한 170억원, 당기순이익은 38.2% 증가한 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