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성군에 따르면 국가 재난대비 종합훈련은 지자체의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훈련이다.
보성군은 지난해 '산사태' 발생 유형으로 훈련을 선정해 웅치면 소재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를 비롯한 17개 기관·단체 및 군민 300여 명과 함께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김철우 군수가 직접 훈련을 지휘하여 군과 유관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실시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대응 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과 관련해 지난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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