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은 14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가장 먼저 3차 우한 교민이 체류하는 국방어학원이 위치한 장호원 지역의 상가들에 대한 특별지원에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6624억 원을 상반기 내 집중 투입한다.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호원 지역 상가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지방세 납부유예와 중소기업 안정 정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인근 군부대원이 장호원 지역상가와 음식점을 주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장호원 지역상가에 대해 50만원 한도 내에서 카드수수료 0.8%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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