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6언더파를 기록하며 통산 20승 가능성을 밝혔다./사진=LPGA

박인비가 미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6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7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에이이 올슨(미국)에 5타 앞서고 있다.

전날 열린 3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이대로 박인비가 우승하면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1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추가, 통산 20승을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