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 평택·안성·화성, 제주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려 쌓인 눈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광주, 전북 전주·군산 등과 전남 영광·곡성 등, 울릉도·독도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정 총리는 "기온 강하로 결빙이 우려되므로 제설·제빙조치를 실시하라"며 "한파에 대비해 쉼터와 방풍시설 점검, 독거노인·쪽방촌 주민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상청장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 국민들이 대설·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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