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 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개 특·광역시 가운데 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0년 1월 부동산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109.3)대비 5 .3포인트 높아졌고,지난해 2월(115.1)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부산(111.7)에 이어 7개 특·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았다.
전남은 122.3으로 전월(122.4)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심리지수는 95 미만은 하강국면, 95 이상·115 미만은 보합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된다.
지난달 광주 주택(매매·전세)시장 심리지수는 110.1로 전월(107.1)대비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은 115.4로 전월(114.4)대비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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