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013년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48)의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여부를 내사했다 종결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도이치모터스가 장중 약세다./사진=뉴시스

도이치모터스가 장중 약세다. 

17일 오후 2시 8분 기준 도이치모터스는 전 거래일보다 -5.73%(500원) 내린 82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여부를 내사했다가 종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경찰의 2013년 수사 첩보 보고서를 통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주가조작과 관련해 김건희씨가 관련 있다고 전했다. 

도이치모터 측은 "해당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이는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 또한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체 없습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