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오른 118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인 1183.0원으로 시작해 1183.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금주 환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실물경기 영향과 국내 확산 우려 등이 지지력을 제공하겠다”면서 “중국 위안화 7위안 부근에서 관리되는 위안화 환율과 우리 당국 경계 등에 상방 경직성을 유지하면서 최근 거래 범위에서의 변동성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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