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를 예방하고자 무인단속 카메라의 설치기간이 오래되어 장애가 잦고 영상 화질이 떨어지는 9개소의 카메라 성능을 개선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행복한 동물병원, 가사동 버스터미널, 안성우체국, 영성재 사거리, 대덕면 안성오피스텔 앞, 공도 참아름 아파트, 공도 주은풍림아파트, 공도 파리바게트, 공도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 등 9개소 무인단속 카메라를 선정하여 기존 130만 화소에서 200만 화소로 화질 및 줌 기능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무인단속 카메라의 성능을 개선하여 좀 더 효율적인 단속을 통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는 상습 불법 주 · 정차 구간에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정립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점심시간대(12:00~14:00)와 저녁시간대 (18:00~21:00)와 심야시간대(21:00~09:00)는 부족한 주차장을 보완하고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무인단속 카메라의 단속을 유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