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사장은 지난해 말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장을 맡는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올해 1월부터는 신설된 ㈜한화 전략부문장도 겸직하고 있다.
김 부사장이 잇따라 그룹내에서 입지를 넓힘에 따라 재계에서는 김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 후계구도 작업이 본격화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신임 사외이사 후보도 발표했다. 에너지 산업 전문가인 어맨다 부시 세인트 오거스틴 캐피털 파트너스사 파트너와 미래 신성장 산업 전문가인 시마 사토시 전 소프트뱅크 사장실장, 박지형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등 4명이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후보 선임은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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