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지난해 12월16일부터 한울 4호기에 대한 정기검사(82개 항목)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에서 원안위는 원자로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이 얇아진 부분을 180곳 확인해 보수했다.
또 격납건물 콘크리트 미채움이 의심되는 부위의 CLP 44개소를 절단해 확인해본 결과 미채움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외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 검사시 두께 기준이 불만족된 세관 1개는 보수 조치하고 이물질검사 장비를 통해 확인된 2차측 이물질(금속소선 등 886개)은 전량 제거했다.
원안위는 앞으로 출력상승시험을 비롯한 후속 검사 10개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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