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위원장이 21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하 위원장)이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위원장은 오는 4·15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종로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총선 관련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6일 종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종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우려됐다.


해당 복지관은 종로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지난 1일부터 시설을 폐쇄하고, 3일에는 시설 전체를 소독했다. 이 위원장은 6일 종로 지역 시·구의원들의 건의로 복지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설을 방문했다.

이 위원장 캠프 측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범위에 들어가지 않지만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참모진의 건의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마스크·소독제를 사용했으며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이 지난 현재 아무 증상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