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종로구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국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 서울시-교육부 공동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에만 전체 중국 유학생의 절반 이상이 있는데, 이들에 대한 막연한 반감과 경계심은 극복해야 할 혐오의 바이러스"며 "코로나19는 끝이 나지만, 혐오는 영원히 남는다"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