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96명 늘고 63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지난 22일 하루에만 6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30명 증가한 6만4084명이다.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에서만 54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이날 하루 새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이들의 숫자가 9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우한에서 나온 사망자는 82명으로 신규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