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경지면적(논·밭)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논 면적은 5758㏊로 전년(5792㏊)대비 0.6%(-34㏊)감소했다.전남은 16만9090㏊로 전년(17만3986㏊)대비 2.8%(-4896㏊)감소했으나,전국에서 가장 넓은 논 면적을 보유했다.

밭 면적은 광주는 3494㏊로 전년(3535㏊)대비 1.2%(41㏊)감소했으나, 전남은 11만9159㏊로 전년(11만6841㏊)에 비해 2.0%(231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 밭 면적은 경북(14만2000㏊)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넓었다.

통계청은 재배 작물 전환과 개발 등으로 인해 경지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