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10억원은 대구광시 5억원, 경북도 5억원 각각 전달된다. 성금은 코로나19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구입, 코로나19 피해자 구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차원에서 은행 임직원을 상대로 자율적으로 모금운동을 진행한다. 모금된 금액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급여1%나눔운동으로 조성된 기금과 함께 대구시와 경북도에 전달된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DGB금융그룹은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자체 움직임에 적극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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