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시장은 "지금의 사태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종교계에서도 앞으로 2주간 예배, 법회, 미사 등 실내 공간에 다중이 밀집하여 모이는 종교행사 및 집회 등 참석자 간 대면 접촉이 가능한 일체 모임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은 시장은 지난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독교연합회,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개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는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고비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사회 내 감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보다 방역망을 촘촘히 작동시키는 등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교 지도자분들께서도 저희 시의 입장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유기적으로 대응 방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재차 당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종교시설 자체 방역 대응 철저 및 시와 긴밀한 협조 체제 유지 요청 ▲필수 운영 시설 외 나머지 공간 임시 폐쇄 요청 ▲종교시설 자체 방역 실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철저에 대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시와 긴밀하게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지금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 태세로 전환했으며, 실시간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을 통해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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