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기상 후 2~3시간을 두뇌의 골든타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간의 의지력 역시 아침에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아침은 최고의 시간이다. 또한 아침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을 위해 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에 평소 미뤄뒀던 일이나, 새로운 도전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아침에 찾아오는 이유다.
책 '모닝 루틴'의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퇴학 직전의 문제아였지만,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다. 이에 더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에서 배운 심리학 지식과 수강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사례를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모닝 루틴을 만드는 비법을 전한다.
◆쓰카모토 료 지음 /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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