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행사 대표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광객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목포를 찾는 여행객 편의를 위한 방안과 관광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양승렬 비타민 여행대표는 목포역 부근에 '목포 시티투어 승강장'을 마련해 단체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민수 홍도 엘도라도대표는 여객선 터미널 부근에 관광버스 주차 시설 마련 등 목포 관광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보낸다"며 "관광활성화의 현장 전문가인 여행업계의 현실적인 정책제안과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목포시와 협의해 관광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여행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보좌관, 문재인 당 대표 조직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선대본 직능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대통령 임명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목포발전 청사진으로 ▲목포역 부지에 시민광장 조성 ▲목포를 근대역사문화 특구지정 ▲대기업 유치 통한 목포형 일자리 5000개 창출 ▲선창경제 활성화 ▲원·중신도심이 고루 잘사는 균형도시 목포 ▲선명한 개혁 3대입법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