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시청 대강당에 공무원 40여 명을 투입해 16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의 전수조사를 거쳐 이들에 대한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이들에 대한 검체 채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27일 시청사에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3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밖에 26일 관내 신천지교회 신도 숙소에서 생활하던 2명의 신도(26세 남, 27세 남)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에 대한 검사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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