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과 코로나19 추경 등을 안건으로 회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고승민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3월1일 회동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등을 논의한다.
29일 정계에 따르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는 1일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한다.

이 자리에서 이들 원내대표는 선거구 획정 등을 협의한다. 여야는 내달 5일 본회의에서 분구 등 변동 규모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추경 논의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여야 4당 대표는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직후 공동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함께 추경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정부안이 제출되면 2월 임시국회 내에 최대한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