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에서 미국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워싱턴주는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추가 발생에 대해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바이러스 질환으로 사망자가 한 명도 없을 때까지 비상대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등 미국 서해안의 주 정부들도 미확인 경로로 감염된 확진환자가 최소 3명이나 발생하자 비상이다. 해당 환자들은 코로나 발생지역을 방문한 적도 없으며 방문자와 접촉한 사실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여러 명의 새로운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다만 환자가 입원했던 에버그린 헬스 메디컬 센터의 케이스 달 대변인은 이 환자가 시에틀 교외의 커클랜드의 이 병원에서 숨졌다고만 밝혔을 뿐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시애틀 시와 킹 카운티 책임자인 제프리 더친 박사는 사망한 환자가 5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환자가 의학적으로 고도의 위험군에 속하는 기저 질환이 있었다"며 "건강한 미국 국민이라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반드시 회복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는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보건 당국은 곧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감염환자를 가려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보건부는 지난달 28일부터 CDC로부터 하루 1200명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조사를 위해 검체 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연방 보건부로부터 받은 검사키트 200개가 이미 소진됐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오리건주는 자체 검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미 포틀랜드 부근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한 명을 확진환자로 발표하기도 했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추가 발생에 대해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바이러스 질환으로 사망자가 한 명도 없을 때까지 비상대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 등 미국 서해안의 주 정부들도 미확인 경로로 감염된 확진환자가 최소 3명이나 발생하자 비상이다. 해당 환자들은 코로나 발생지역을 방문한 적도 없으며 방문자와 접촉한 사실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여러 명의 새로운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다만 환자가 입원했던 에버그린 헬스 메디컬 센터의 케이스 달 대변인은 이 환자가 시에틀 교외의 커클랜드의 이 병원에서 숨졌다고만 밝혔을 뿐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시애틀 시와 킹 카운티 책임자인 제프리 더친 박사는 사망한 환자가 5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환자가 의학적으로 고도의 위험군에 속하는 기저 질환이 있었다"며 "건강한 미국 국민이라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반드시 회복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는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보건 당국은 곧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감염환자를 가려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보건부는 지난달 28일부터 CDC로부터 하루 1200명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조사를 위해 검체 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연방 보건부로부터 받은 검사키트 200개가 이미 소진됐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오리건주는 자체 검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미 포틀랜드 부근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한 명을 확진환자로 발표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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