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일 홈·미디어 고객서비스(CS)를 전담하는 자회사 ‘㈜ U+홈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U+홈서비스는 2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정용일 신임 대표와 구성원들이 모여 신규사원증과 명함 등이 포함된 ‘웰컴 팩’ 전달식을 갖고 1000여명의 임직원이 정규 업무를 시작했다. U+홈서비스는 현장직 800명, 내근직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5개 담당, 8개 팀, 27개 센터, 45개 CS실로 운영된다.
U+홈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을 목표로 ▲출동시간 감축 ▲개통처리시간 단축 등에 집중한다. 또 IPTV·인터넷·AI스피커·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용일 U+홈서비스 대표는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구성원들의 소속감이 고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이라는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홈서비스 업무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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