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삼삼데이! 우리 돼지고기 먹는날'을 맞아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와 코로나19 여파로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우리 돼지고기로 위험한 상황이 극복되길 바란다”며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위해 전남농협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돼지고기 산지 도매 평균가격은 지육단가 3248원(Kg)으로 전월(2923원) 대비 11.1% 상승해 조금씩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고 있으나 최근 5개년 평년 대비 22.5%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