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트위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전 세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특히 한국, 일본, 홍콩의 경우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 올린 제니퍼 크리스티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 명의의 공지를 통해 “오늘부터 전 세계 모든 직원에 대해 가능한 집에서 일하도록 강력히 권장한다”고 알렸다.
다만 “의무 규정은 아니며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무실을 깨끗하게 청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을 바롯해 홍콩과 일본에서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 정부 방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필요한 출장과 행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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