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외식업소를 찾는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한 입식테이블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달 21일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된 일반음식점으로 기존의 좌식테이블 중 2조 8석 이상을입식형태 테이블로 교체하는 경우다.
대상은 지난달 21일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된 일반음식점으로 기존의 좌식테이블 중 2조 8석 이상을입식형태 테이블로 교체하는 경우다.
주점형태의 일반음식점, 프랜차이즈 업소, 지방세 체납, 무점포 사업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업소들은 이달 25일까지 신청서에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납세 증명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안양시에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입식 테이블 설치와 의자 구입비용의 70% 범위에서 6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물론 젊은 층도 선호하는 입식테이블을 교체해 외식문화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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