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이 주요 기업들의 재택근무로 인해 지난주 이용자 수 및 메시지 전송 건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KT, 카카오, NHN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한 지난 2월 24일 월요일부터 3월1일 일요일까지 ‘네이트온’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월 동기간 대비 메시지 발송 건수가 최대 10% 이상 증가하는 등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 서비스의 사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현재 부산에서 재택 근무 중인 사용자 A씨는 “출퇴근 등의 밀접 접촉이 없어 우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어 좋지만, 가정에서 더욱 업무 시간과 개인 사생활 영역이 혼재되며 퇴근 없는 24시간이 된 것 같아 부담스럽다” 며, “이제 협업툴 서비스 안정성은 기본이며, 온라인상에서도 분리된 별도의 업무 영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과 같이 재택근무 시행으로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PC간 원격 접속 기능과 업무 히스토리 관리가 용이하며 프로젝트 멤버 관리를 할 수 있는 ‘팀룸’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그밖에 ‘한번 메시지’, ‘대화창 흔들기’ 기능 등 ‘네이트온’ 만의 기능도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김경옥 담당은 “현재 ‘네이트온’에서는 공유한 문서와 파일을 저장 기간의 제한없이 편리하게 다운로드 및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툴 ‘팀룸’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며 “재택 근무중에도 향상된 업무 효율로 근무자 피로도도 줄이고, 사회 안전 확보 및 코로나 확산 저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트온’은 4월 이용자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메시지/파일 발송 취소 기능 적용을 시작으로 ▶파일함 사용성 및 전송 보관 주기 개선 ▶다양한 이모티콘 제공 확대 ▶팀룸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의 요구사항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디자인과 사용성에 대한 전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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