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태균은 오나미는 "왜 이상준에게 무슨 일만 있으면 전화를 하냐"며 이상준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오나미는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고민도 속 시원하게 들어준다"라며 "전화를 할 때마다 받으니까. 오빠도 제가 편하니까 그런 게 아닐까"라고 전화통화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태균은 오나미에게 "이상준에게 명품신발도 선물받았다던데"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상준오빠가 타 방송에서 저를 자꾸 언급해서 미안하다고 명품가방을 사준다고 했는데 제가 안 받는다고 했다"라면서 "제가 신발을 좋아한다. (이상준이) 제 지인에게 물어서 명품신발을 사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오나미는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고민도 속 시원하게 들어준다"라며 "전화를 할 때마다 받으니까. 오빠도 제가 편하니까 그런 게 아닐까"라고 전화통화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스페셜DJ 변기수는 "이상준 씨를 얘기하면서 한 번도 (오나미의)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라며 "진짜 이상준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오나미는 "오빠로서 좋아한다"라면서 "사랑한다"고 농담을 펼쳤다. 이에 김민경은 "오나미 씨는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사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주일에 몇 번정도 전화통화를 하냐는 물음에 오나미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전화통화를 한다"라며 "제가 전화를 먼저 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혹시 "오늘 '컬투쇼' 나간다고 또 전화했냐"라는 말에 오나미는 "어제 전화해서 '컬투쇼에 처음 나간다고 긴장된다'고 얘기를 했었다"라며 "이상준 씨가 잘하고 오라고 커피 쿠폰 2개를 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민경은 발끈하며 "나는 몇 년을 '컬투쇼'를 했는데 연락 한 번을 안하더니. 심지어 어제 아무것도 안한다고 문자까지 보냈다"라고 해 오나미를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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