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우수납세자 2명에 대해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해 지난 3일 시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54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표창패 및 우수납세자증을 정중하게 전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 중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인은 ㈜디즈텍, 개인은 천일온천호텔 대표 김영곤 님이 선정됐다.
동래구는 올해 구 우수납세자로 (의)광혜의료재단과 김종학 님을 선정한 바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감사 및 예우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성실·우수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