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재석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지난 2년간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소박한 담소를 나누고 깜짝 퀴즈를 내며 힐링을 선사한 tvN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돕는 의료진과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송인 조세호와 유재석의 모습을 3월 9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의료진은 두 사람에게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재차 반복하며 보는 이들을 안심하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자꾸만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서"라고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길거리 퀴즈쇼 콘셉트 대신 실내로 전환해 방송을 이어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3월11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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